농심에 스며든 미술
농업에 미술과 과학을 접목하여 새로운 발상으로 지역의 관광효과와 벼농사의 홍보를 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벼그림을 비교하여 감상해 볼 수 있다.
환경미술 또는 대지미술이라 할 수 있는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비교하여 감상해 보자.
< 5월 28일 철원 학마을권역의 벼그림그리기 모내기 행사 >
보라색벼, 황금색벼, 오대미를 이용해 논부지에 벼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철원군내 행정과 주민들 약 200여명이 참여함.
서울시립대 미술대 학생들
학마을 동네주민 참여자들
철원 오대쌀 홍보용 벼그림
충북 괴산의 감물면 문광리와 이담리의 벼그림
양평쌀 홍보용 벼그림
경북 영덕쌀 홍보용 벼그림
일본의 아오모리현 이나카다테마을
(1993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원조의 고장)
6월과 8월
10월 벼베기행사전
벼베기행사중
주제만 남기고 ......
다른지역의 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