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未來의 美術敎育을 Design한다. ”
1. 21世紀形 敎授-學習指導 模型 開發
現在의 文化技術은 映畵,Animation,音樂,Game 等의 Contents産業이나 大衆的 Comunication 關聯産業이 그 核心이 되고 있다.
映畵속 假想 Character와 實際 俳優가 自然스럽게 演技할 수 있는 것을 可能케 하는 合性技術이라든지 著作權保護技術,Storytelling技術과 같은 融合的 産業技術의 時代가 到來한 것이다. 즉, 文化技術 다시 말하면 科學이나 技術이 藝術과 融合해 새로운 文化 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이 Culture Technic이란 各種文化商品의 附加價値를 높이는 모든 技術을 意味하며 所爲 映畵의 特殊效果, 各種 media關聯 放送裝備開發, 文化 Contents를 企劃하고 製作하는 方法까지도 包含할 수 있다. 藝術과 科學과 技術이라는 學問이 서로 融合되어 새롭게 나타나는데에는 가장 必要한 것이 創意力일 것이다.
科學과 藝術은 共通的으로 創意力이라는 必須的인 營養分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創意力없는 科學者는 21世紀에 제대로 된 硏究를 해 낼 수 없고 創意力없는 藝術家는 훌륭한 作品을 남길 수 없기 때문이다. 創意的인 人才는 境界를 넘나드는 幅넓은 知識과 經驗을 通해서 만들어 진다. 어린 시절부터 五感을 刺戟하는 多樣한 經驗을 쌓으며 感性 을 豊富하게 기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美術受業이 21世紀에 걸 맞는 授業模型을 갖추어 새로움의 發想을 刺戟하는 정말로 자유로운 想像과 엉뚱함이 함 께하는 新鮮하고 色다른 敎育的인 場이 必要하다고 본다. 하여 敎育을 擔當하는 敎師는 學生들이 때로는 거꾸로 생각하고 固定觀念을 넘어서 뒤집어 보기를 열심히 할 수 있도 록 授業模型과 그에 따른 다양한 指導硏究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번뜩이는 ‘아 이디어맨’을 기르기 위해서는 교사도 함께 創意的인 敎授-學習을 硏究하고 學生들에게 그러한 學習環境과 發想的인 授業方法을 提示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