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만화(외국편)

Felix the Cat is a cartoon character created in the silent-film era. His black body, white eyes, and giant grin, coupled with the surrealism of the situations in which his cartoons place him, combined to make Felix one of the most recognizable cartoon characters in the world. Felix was the first character from animation to attain a level of popularity sufficient to draw movie audiences based solely on his star power.              1914 년 만화가 팻 설리반(Pat Sullivan)이 창조   이 고양이 주인공은  미키 마우스가 탄생되기 이전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캐릭터로 아동들은 물론 기성 세대들로부터 높은 환대를 받았다. 30 년대 들어와서 TV로 방영이 되면서 인지도를 확장시켜 나가다가 라이벌인  미키 마우스의  등장으로 옛 명성만큼의 유명도를 유지하는데는 실패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다시 3D화 하여 강력한 애니메이션으로 거듭 나고 있다.

Felix's origins remain disputed. Australian cartoonist/film entrepreneur Pat Sullivan, owner of the Felix character, claimed during his lifetime to be its creator as well. American animator Otto Messmer, Sullivan's lead animator, has more commonly been assigned credit in recent decades. Some historians argue that Messmer ghosted for Sullivan. What is certain is that Felix emerged from Sullivan's studio, and cartoons featuring the character enjoyed unprecedented success and popularity in the 1920s. From 1922, Felix enjoyed sudden, enormous popularity in international popular culture.           월트 디즈니(Walt Disney )의 대명사  미키마우스(MICKEY MOUSE)       Mickey Mouse is a comic animal cartoon character who has become an icon for The Walt Disney Company. Mickey Mouse was created in 1928 by Walt Disney and Ub Iwerks and voiced by Walt Disney. The Walt Disney Company celebrates his birth as November 18, 1928 upon the release of Steamboat Willie. The anthropomorphic mouse has evolved from being simply a character in animated cartoons and comic strips to become one of the most recognizable symbols in the world.   톰과 제리 Cartoonists Remember "Peanuts" Creator Charles M. Schulz With a Special Day of Tribute Cartoons .  Cartoonists Remember "Peanuts" Creator Charles M. Schulz With a Special Day of Tribute Cartoons On May 27,2000, nearly 100 syndicated cartoonists created special Peanuts-themed comics as a lasting memorial to Charles M. Schulz, creator of the enduring and beloved strip. "I thought this would be a fun way for cartoonists to personally honor and thank Sparky," says Mike Luckovich, Pulitzer Prize-winning cartoonist for the Atlanta Constitution who organized the tribute event with the National Cartoonists Society. "This tribute is a celebration of his life." Schulz's talent and creativity earned him numerous awards throughout his 50-year career, yet to his fellow cartoonists, Sparky's professional honors were secondary to his dedication to his craft and the encouragement and inspiration he offered to others. Schulz's importance is illustrated in the many and varied styles of the cartoonists whose lives he touched and who continue his legacy. 에르제(Hergé, 1907. 5. 22. ~ 1983. 3. 3) 벨기에 브뤼셀 출신 만화가. 본명 조르주 프로스페 레미(Georges Prosper Rémi)      1958년 벨기에의 만화가 피에르 컬리포드 (Pierre Culliford), 일명 페요 (Peyo)  에 의해 탄생한 스머프는 1980년대 국내를 비롯 전세계 TV애서 방송되며 인기를  끌었다. 스머프는 공산주의의 유토피아를 상징한다 '개구장이 스머프'는 마르크스주의(Marxism)에 대한 우화이다. 스머프 마을은 그 자체가 사회주의자들이 꿈꾼 공동 생활체의 완벽한 전형이다. 완전히 독립적이며 토지는 개인이 아닌 전 공동체의 소유이다.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Gargamel)은 자본주의를 상징한다. 그는 자본주의의 모든 부정적인 면을 구현하고 있다.  Peyo는 우화적인 동화의 형식을 빌어 마르크스주의의 이론을 재현하고자 시도했다고 볼 수 있다. '스머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실제 세계를 조명함으로서 뛰어난 판타지 문학으로 성공하고 있다. '스머프'가 이상적인 사회주의를 보여주는 우화라는 증거는 매우 많다. 나는 이 만화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이 유토피아적인 이상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비록 현실 세계에서 이뤄지기엔 너무 개연성이 없을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상상할 수는 있다.                    추억의 인기 애니메이션 스머프가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진다.  콜롬비아 픽처스와 소니 픽처스는 스머프를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혼합된 영화로 만들기로 했다. 파파 스머프, 스머페트 등 파란색 생명체 스머프들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되살아난다. 영화 제작사들은 시리즈물로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 슈렉 2, 3편을 썼던 작가들이 '스머프'의 시나리오를 쓸 예정이다.                                                  < 프랑스의 대표만화 >   Titeuf est un héros de bande dessinée créé par le dessinateur genevois Zep. C'est un jeune garçon par lequel, dans la série éponyme, Zep nous montre la vision qu'ont les enfants des attitudes et des institutions des adultes.                1961년 프랑스의 작가 르네 고시니가 글을 쓰고, 알베르 우데르조가 그림을 그린 아스테릭스 만화는 세계 54 개 국가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유럽 대학들에서 교재로도 채택돼 있다. 아스테릭스는 만화의 제목이자 주인공의 이름이다. 프랑스인을 가리키는 골족을 상징하는 인물로도 통한다. 발매 후 1993년까지 세계 전역에서 2억 6000만 권이라는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우면서 총 5800억 원을 벌어들였고, 31번째 아스테릭스 시리즈인 `아스테릭스와 라트비아타'는 2001년 3월 유럽에서 일제히 발매되기 시작하자마자 이를 구입하려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룰 정도였다. 아스테릭스 시리즈는 이제 프랑스의 국민만화가 되어 미국에 대항하는 프랑스인의 상징이자 자존심으로 떠올랐고, 1999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프랑스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인 576억 원을 투입, 프랑스 국내에서만 1천만 명의 관객을 동원함으로써 `타이타닉' 모든 기록을 단숨에 깨뜨려 버리기도 했다. 미국의 미키마우스, 영국의 해리포터 시리즈 등과 함께 프랑스의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 캐릭터로 통하고 있으며, 원작자인 고시니가 1977년 세상을 떠난 뒤에는 만화가 우데르조가 뒤를 이어 계속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알베르토 르네 출판사는 그동안 아스테릭스의 캐릭터사업이 미진하다고 자체 평가하고, 이번 버추얼 빌리지 설립을 통해 아스테릭스의 등장인물들을 명실상부한 세계적 캐릭터의 반열에 올리겠다는 각오다     Astérix est un personnage de fiction et le héros de la série de bande dessinée française Astérix le Gaulois, créé par le scénariste René Goscinny et le dessinateur Albert Uderzo en 1959.           그외 세계적인 만화 캐릭터들 일본 캐릭터들 우리나라 캐릭터들 둘리 라바        최근 스마트폰에서 인기